요즘 총알이딸려 룸은 자제하던중 지난주에 함달려줬다 .
방배동에서 둘이서소주 3병까고 픽업타고 ㄱㄱ싱
더위먹기전에 언니 먹어야겟단 심산으로 가니 정다운대표님이 정말 괜찮은 언니라며 적극 추천해주었다 .
간만에 풀 와서 그런지 좋아죽는줄알았다 .언니들 마인드 좋은애들 잘않혔다 ~ 역쉬 ~
어느덧 예기하고 노래몇곡하니 올라갈시간 ~ 구장으로 올라가는데 웨터들 꿀물들고 달려오네
빠르면 담주에 방문함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