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는 친구와 저는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하드코어냐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해야지 결론을 내리고
풀싸로 맘을 잡고 검색 신공 발휘하여 제일 괜찬은 구좌검색을 하다 초이스 잘해주는 평이 좋은 정다운대표님을 컨택하여
고고싱~ 일찍가서 그런지 노웨이팅으로 미러실 가서 아가씨들 둘러봅니다
그렇게 대표님 브리핑중에 시현이를 추천하네요. 이름부터 느낌이 좋았고 보니까 딱 좋기도했죠 ㅋㅋ
나는 오빠 좋다고 말도 이쁘게함 ㅎㅎ 노래는 팝송으로 불러달라니까 잘부르네요 ㅋㅋ 저도 한번 거들어주고~
분위기도 괜찬았고 즐퍽한 수위도 좋았네요 터취 잘받아주고 적극적인 터취도 잘해줌 ^
룸시간 다 쓰고 대표님 들어와서 언니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랑 노는건 정말 만족했다고 했네요
얼굴까지 만족스러웠으니^^ 전 약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시현씨가 딱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다 잘받아주고 신음도잘냅니다 ㅋㅋ 연애때는 정말 황홀했음
술먹고 버팅기던 똘똘이도 GG?음 ㅋ
즐달했다는 생각드네요 담에 평일날 해서 동기들 꼬셔서 한번 다시 갈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