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을 모시고 저도 술집 간김에
후기 하나 올려 봅니다.
월요일에 아는 형님하고 통화하다가 요즈음 쓸쓸하다.. 날은 더워지는데
맘은 차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형님 그럼 저하고 술한잔해요...라는 말로 꼬셨습니다.ㅎㅎㅎ
가까이에 사는 형님이라..
모시고 디셈버갔습니다..
역시 상무님.. 잘 해주시기도 하고요. 물론 제가 아주 아주 저포함 다른분들하고 자주 방문하니 당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