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달렸습니다.
7시쯤 유앤미 방문했구요..
조금 이른시간이여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룸입장~ 초이스까지 다이렉트로 갔네여 ..
3명 이서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계속 들어옵니다 .ㅎ
김태리실장님 말이 아직 초이스 널널 하니까 많이 보시라고
해서 충분히 보고 초이스 진행했어여..
한 5번짼가 까지 봤으니.. 15-20여명 본거 같아여.. 4~6명씩 쭉쭉
들어오는데.. 많이 봐서 얼굴도 기억 않나는 정도 ..ㅋㅋ
결국 김태리실장님 추천으로 아정씨 앉히고 친구놈들도 추천으로 초이스~
이렇게 아가씨 많은데... 김태리실장님 추천이 나을꺼 같아서 추천으로 했는데
나이스 였네여..ㅋ 그래서 들어온 아정이라는 얘...
가슴 C컵정도 되는 풍만한 가슴에.. 몸매도 넘 마르지 않는 슬림..
얼굴은 이제 22살정도 되서 놀기 바쁜 대학생 정도? ㅋ
시작부터 분위기 달궈 탐색들어가고.. 허리감고 키스하고
츕츕~ 몸 수색도 들어가고~ 진도 빠르게 뺏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여 ㅋㅋ 전체적으로 룸분위기 업되서 ..
편먹고 커플 갬도 하고 흑기사 흑기녀도 하며 이른시간부터 열광했네여
가슴이 이쁘게 커서 계속 손과 입이가고 .. 갬 벌칙으로 허벅지 츕츕~
까지 당하고 ㅋ (해주는거 걸렸음 ㅠ) 즐기고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되네여..
이상한 메들리 음악에.. 정신없이 마지막을 보냈네여...
마무리 키스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시간 끝내고.. 김태리실장님이랑 얘기 좀 하고
계산 후 나왓네여~ .. ~
만족스런 방문이였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