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플레이스로 정평이난 강남 카사노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자세하게 해주네요~
비키인데..와꾸좋고 서비스도 좋은 언니라며 소개해주시네요
기대 이빠이하고 스텝분에 안내받고 클럽층으로 들어가니
너무 섹시한 비키가 반겨줍니다....
사이키 조명이 비추고 음악이 나오네요~
약간 늦은 시간에 방문한지라 나밖에 없네요!ㅎㅎ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히고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그순간 복도끝에서 두명의 늘씬한 미녀가 천천히 나와주네요~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네요~
양쪽 가슴 애무해주고 시선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빠 , 어때??좋아?" 하는데 흥분되네요~
복도에서 하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어색해서 방에서 하자고 하고 들어갑니다~
비키가 어색하지 않게 잘 리드해주네요~
시원하게 싸고 누워서 이야기 나눕니다.
클럽은 오랜만이라..... 짜릿했다고 하니 사람들 많으면 더 재밌다고 다음에 또 오라네요~
비키 때문에 뼈 마디가 녹았네요...아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