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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구미호가 아니였을까?
빛의심판관

자주 만나고 싶지만 돈과 시간이 있어도 자주 볼 수 없는 세상이..

하지만 이번엔 운좋게 예약에 성공했고 역시나 너무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날 알아보곤 바로 안겨오는 세상이

그러곤 입술에 뽀뽀를 하며 눈을 흘기곤 오랜만에 왔다고 핀잔을 줍니다


"야...야... 세상아 내가 보고싶다고 올수있는게 아니야...."


나의 말을 이해했다는듯 팔짱을끼고 애교를 부리는 세상이

요 불여시 같은 지지배... 얘는 진짜 전생에 구미호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짧은 대화를 마무리지었고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맡겨봅니다


탈장주의보를 불러일으키는 부드럽지만 딥한 똥까시 끝 없이 이어지는 세상이의 애무

그녀의 애무에 나의 곧휴는 잔뜩 화를내고 만족스럽다는 듯 콘을 씌우는 세상이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입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세상이

그녀의 허리놀림에 나의 곧휴에는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입술사이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가고

사정감을 느낀건지 세상이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죠


"이렇게 끝낼껀 아니지?"


마치 날 괴롭히는듯 행동하지만 이건 세상이의 배려입니다.

제가 평소에 예민하기도 예민하지만 세상이만 만나면 더 빨리 싸버리거든요..

세상이에게 그걸 이야기했더니 이젠 알아서 세상이가 조절해주네요..^^

자연스레 자세변경을 유도하고 나를 진정시켜주며 우리의 시간을 더 길게 만들어주는 세상이


여상위로.. 후배위로..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세상이는 보면 볼 수록 참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아이죠

퇴실시간이되었고, 다음만남을 약속하며 가벼운 뽀뽀로 빠이빠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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