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쓰리썸 판도라 팀 완전 퍼펙트한 2:1서비스 받고 기분 좋게 나옴 

오늘 따라 코스선택에서 결정 장애가 생겼습니다 

무한도 하고 싶고,2:1도 하고 싶고,하고 싶은건 많은데 흠.

한참 고민중인데 실장님이 2:1하라고 슬슬 꼬십니다

좋은 언니들로 한번 맞춰 보신다면서 나 와꾸 많이 보는거 알죠 했더니

근데 어차피 미팅 없이 랜덤이야 하심,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실테니까 결제하고 기다려봤어요

안내받고 문열리는데 보인건 제시카 음 서비스 마인드 좋은 제시카 껴있네

하면서 옆을 봤는데 대박 구찌네~ 겐조에서는 유명한 와꾸녀니까 보기도 힘든데 2:1로 만났네요

둘다 내가 맘에 드는 언니들이라 완전 좋더라고요

제시카이 저를 씻겨주고 구찌도 옆으로 와서 같이 씻습니다

이번에는 제시카도 씻고 셋이서 우붓하게 물당이부터 아주 끈적하게 시작 합니다

두사람 쪼물거리면서 나는 지켜보고 있고 초반부터 조금 강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언제봐도 확실히 이뿐 구찌와 언제 받아도 좋은 제시카의 서비스

두사람의 장점이 합쳐지면서 너무 빠르게 원샷이 마물 되버립니다

내가 이렇게 토끼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우리 조금만 쉬었다가 나가자 하고 셋이서 노가리좀 풀고 있는데

오빠 그래도 우리 할건 하고 놀자며 이번엔 구찌가 먼저 달려들어서 서비스를 하고 

제시카 서포트 해줍니다.구찌한테 이런면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얼굴만 이뿐줄 알았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도 하는군요

덕분에 구찌의 세로운 모습도 볼수있고 개이득 이였습니다

거기다 오늘은 와꾸녀와 서비스녀 둘을 거느렸으니 맘껏 누려야죠

역시나 두사람은 서로 지지안으려 아주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두사람을 따먹고 셋다 기진맥진해서 땀 뻘뻘흘리고 

사이좋게 샤워한번 한후에 노가리까고 놀았네요

완전 퍼펙트한 2:1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실장님한테 미소 한번 날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