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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요술램프코스 2시간 동안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쥐댕스





야옹이의 요술램프코스 2시간 동안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왜냐고? 떡실신 당하고 싶어서?


아침부터 예약을하고 점심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준비운동하고나니 모신다고해서 야옹이의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야옹이 진짜 나를 끝낼 생각이다.왜냐면 들어서자마자 가운을 파헤치고 


입을 공략하고 꼭지 공략하고 가운을 벗긴 언니는 뒤에가서 척추라인을 혀끝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하다가 나의 엉살이 탐스럽다며 빨아주고 쳐주고 키스하다가 


무릎끓고 똘똘이를 마구 빨고 삼키고 똘똘이가 기립을하니 장갑을 씌운뒤 


약올리 듯이 부비부비를 해주며 내손을 가져가더니 봉지를 만져달라고 유도를 해주었다. 


엥? 벌써 젖었네?부드럽게 계속 비벼주다가 선 상태에서 서있는 똘똘이를 


그녀의 봉지속에 넣고 붕그붕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서서하니 뭔가 좀다른느낌? 더 느낀다고 해야할까? 힘이들어가면서 쪼이는 힘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불과 20분?만에 발싸를 하고나니 이제서야 앉아서 음료수마시며 대화를 나누너 봅니다


그것도 잠시 탕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거품 샤워와 이를 닦은뒤 다이에 엎드리라고 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물다이서비스~ 떵까시하고 엉살을 빨고 적립선 자극을 해줘가면서 


겨우겨우 뒷판을 마무리하였습니다.앞으로 내 꼭찌를 자극하다 빨고 키스하고 발끝까지 빨아주었다.


립서비스도 섹하게 터지고 쌀것 같다고 하니 자기 입에 싸달라고한 다


당황도 잠시 입싸 때문에 정신못차린 나를 침대로 데리고가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세번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립하면서 빨고 문지르며 역립시도하고 나를 자극시키고 자기 소중이와 가슴을 만져달라고한다.


열심히 하다보니 정신이 조금 들었다.정신이 들고나니 콘은 장착 되어있고


야옹이봉지속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서 또 헤엄치고 있다..


섹드립에 미친듯이 피스톤하고 미친듯이 빨리고 그러다가 세번째 발싸를 하게되었다.


요술램프로 로 끊기 잘한것같다 마지막으로 야옹이한테 또 한번 감동을 받고 


끝까지 나를 들었다 놨따하는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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