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로리라 그런지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름이 로리라 그런지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첫인상]
항상 만남 직전의 떨림이 가장 좋은 순간이죠.
문이 열리는데 이목구비 뚜렷한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언니가 굉장히 사근사근하고 친절합니다.
어리고 룸삘이 있는 듯 하면서 상당히 자연스러운 민삘의 언니입니다.
키는 대략 158초반대로 보이는데 각선미도 각선미지만 가슴이 C컵이라 상당히 커 보입니다.
언니 옷을 벗겨보는데 세상에나 여름 언니가 노팬티였습니다.ㅋㅋㅋ
센스도 참 훌륭한 것 같습니다.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전초전]
전투를 위해 샤워 준비를 하는데 몸매가 상당히 슬림하고 균형이 잡혀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담한 듯 하면서도 굉장히 슬림해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특히 언니의 가슴이 이뻐요.여름이 언니가 애무스킬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확실히 몸이 작은 언니들 아랫도리가 대체적으로 작아서 그런지
조임이 장난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투]
역시나 언니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래가 작아서 그런지 들어갈 때 언니 자궁 끝까지 꽉 차는 느낌이 있습니다.
언니가 살살해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꽉차는 언니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만
강강강으로 뒷치기 자세로 박게 되네요
저는 시작부터 강하게 쑤시는 타입이라 깊이 넣었는데 안 쪽 깊숙하게 닿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쪼이네요.
그래서인지 미친듯이 박아댔는데 요새 나이도 들고 피곤해서인지
오랜 시간동안 참지를 못 하네요.
[정리]
여름이 언니와의 시간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엄청 신선한 영계였고 오피가면 고페이 받을 것 같네요
이렇게 훌륭한 언니를 오랜만에 만나니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