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에 예상보다 스케줄이 일찍 끝나게 되어 집에가서 쉬려다 마사지를
받고 가자는 생각에 평소 즐겨다니는 강동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해준다 .
안내를 따라 방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짧고 간결한 안내와 함께 시작된 마사지
생각보다 너무 좋았는지 시간은 쏜살같이 흘렀다. 아쉽지만 마사지는 마무리를 하고 잠쉬뒤
들어올 서비스 언니를 기다리며 물을 한잔 마시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렸다 .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는 언니 침대에 누워 누굴까 하고선
기다리니 잠시뒤 보이는 얼굴 , 군살없는 몸매로 손님들에게 떡감
최고치를 보여주는 단비 씨가 들어왔다 . 나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
언니로 그동안 왜이렇게 안나왔냐 얼굴보기 힘들다 등 얘기를 하다보니
언니가 보챈다 시간 얼마없다며ㅎㅎ 탈의를 하고 조숙한 모습으로 살짝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 고개를 뒤로 젖히고 즐기다보니 뭔가 입으로
어루만지는 느낌이 변한듯 하여 보니 .. 와 .. ㅎㅎ 저기 잠깐 .. 그렇게
빨필요까지는 없어 ... ;; ㅎㅎ BJ가 끝이 나고 단비씨가 사정없이
빨아재낀 똘똘이에 장비를 장착, 곧바로 정상위로 언니의 끈적하고
말랑한 음순을 지나 구멍을 가르고 들어갔다 . 확실히 최고다 최고다
하는 이유가 있는듯 , 잠시 즐기다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고 그자세로 .. 하 .. 뒷치기는 정말 훌륭한 맛이었다 .
정말 진심 .. 가르고 끝까지 들어가는데 끝에 턱 ! 하고 걸리자마자 ..
그대로 마무리.. 발싸가 아닌 그냥 사정 .. 오줌싸듯이 줄줄 흐르는 듯한
간질간질 한듯한 그런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