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나의 욕구를 끓게 만드는 토부기의 콩……
일주일에 몇번이고 보고싶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
저는.. 직장인이라 주간에 달림하는게 힘들거든요
그래도 콩이가 나오는 날은 최대한 외근을 잡고 토부기에 놀러간다는......
벌써 그렇게 본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이렇게 오래 보면 보통 간보는 언니들도 많은데
콩이는 언제나 천사같은 마인드로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어떻게 하면 저를 더 흥분시킬지 어떻게 하면 더욱 좋은 서비스를 해줄지
항상 고민하는 언니 같아요
플레이를 하고 나서도 어땟냐며 물어보고 더 받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말해주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마음만 이쁜게아니라 얼굴하고 몸매도 참 매력있습니다 우리 콩이 ㅋㅋㅋㅋㅋ
이번엔 콩이를 빨리 안고싶은 마음에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침대에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애를 했지요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흥분감을 높혔고 합체하는순간 느껴진 꽃잎의 쪼임
꽃잎의 입구부터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 이 맛에 콩이 찾는거죠..
찐한 연애 시간을 보내고 못다한 대화를 나누다 시간에 맞춰 퇴실했네요 ㅠㅠ
토부기 콩이 ... 진짜 매력넘치는 언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