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리니 갑자기 외로워져 짜증이나
몸을 움직였다 외로움을 풀기위해 찾은 잠실새내 인스타로~
B코스를 안내받고 이동~
마사지 쌤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신다.
마사지 엄청나네? 압도 살벌 혈자리 뿌셔주시는데 온몸에
전류가~ 대박! 찜마사지가 대박이다.. 전류가 흐르는와중
찜 마사지를 해주시니 아이고 내 몸뚱이야~ 쫙쫙 풀리는구먼!
마스크팩도 해주시고~ 조으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이건뭐 이쁜이들 보기전에 끝내라는건가.. 죽이네요 ㅋ
벌써 뿜을까봐 그만해 달라했습니다... 창피하네요 ㅋㅋ
드디어 들어옵니다 그녀가~ 오모나.. 내스타일이네요
귀욤귀욤 완전 민빨.. 가슴도 좀 있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쫩쫩 좋다~~ 안그래도 위험했는데 더 위험해진다.....
큰일이다.. 이것도 그만 해달라하고 바로 실전으로~
으미... 쪼임 이건 또 뭔일인가... 신음소리까지 그렇게 내면
나보고 어쩌란거냐... 멘탈 못잡고 마지막을 마구 박아댓다
어쩌겠냐.. 그래 발싸하자 ㅠㅠ 개 창피한 하루지만..
난 좋았다 하니야.. ㅠㅠ 민빨 귀욤 좋아하시면 진짜 하니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