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미소지을때는 넘 예뻐보였네요.
잠시 이야기나누는데 마인드가 좋다는게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빨리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몸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존슨에 힘이 빡!!하고 들어감
뽀얀 살결과 너무 매칭이 잘되는 한나
애무해주는 섭스때는 정말이지 꼴려뒈질뻔했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체위들도 많이 시도해봤습니다 여러번 만나서 더욱 즐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