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 출근부에 불이 반짝반짝!!!! 제이제이 보러가야죠~
언제나 가족처럼 친근하게 인사해주는 깔짝실장님과
입실전 대기하며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고 잠시 후 바로 입장
5일만에 기다림 ....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활짝 웃으며 클럽에 들어가니 품에 안겨오는데 ...... 이 맛에 너 본다 정말
클럽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제이제이와 단둘이 물고빨고 싶어서요
대화는 짧게 마무리짓고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서비스를 하는 제이제이!
너무 좋습니다~~!
반대로 저도 제이제이를 탐해봅니다
역히 뜨거운 반응을 보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 제이제이가 저를 빨아주다가
위에서 바로 꽂아버리는 그녀!
하 봊이가 얼마나 쫄깃한지 .... 잊을수 없는 제이제이의 봊이맛
제이제이도 점차 흥분감이 차오르는듯 강력한 박음질을 원했고
눕히고 강강강 박음질을하며 시원하게 발사하니
역시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아주네요 ㅎㅎ 이 맛에 제이제이 끊질못합니다
시간이 다 돼고 조만간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빠이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