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후기 써봅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 방긋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참 보기 좋았습니다
후다닥 씻고 침대로가서는 리얼하게 반응 터지면서
잘 받아주고 그대로 역립하면서 한번 위기 찾아왔었네요 ㅋㅋ 그래서 빨리
삽입했습니다 ㅋㅋ 제가 받는것보단 하는걸 좋아하는 쪽이라 섹할때도 반응 리얼하고
물도 잘나오고 ㅋㅋ 첨에 템포 좀 조절하다 올라와서 그냥 조절 안하고 내리 쌔려박다 끝났네요 ㅋㅋ
원없이 빨았고 원없이 박았고 이쁘장한 안나 얼굴까지 보면서 했던것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