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만족스러운 매니저를 만났다.
당연히 쫀맛코스로..^^
금비는 섹시한 스타일에 존na 따먹고싶은 미시녀 같은 스타일의 여인이였다.
약간의 성형느낌? 크게 티는 안나며 섹시한 와꾸
슬래머체형에 자연B컵 깔끔 브라질리언왁싱 맛보지!!
키는 170정도이며 특히 엉덩이가 상당히 좋았다
금비와는 자연스럽게 연애를 즐겼다
복도에서 한발 개운하게 마무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그 와중에 금비는 애교스럽게 변해있었다.
금비는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완벽한 여인이였다.
하지만 나는 서비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금비에게 이야기했고
금비는 좋다며 대신 침대에서 찐하게 즐기자는 말을 나에게 건냈다
천천히 스킨십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느꼈지
금비의 봉지에서는 뜨끈한애액이 흘러내렸고
금비의 입술 사이로은 야한 신음소리가 잔뜩 쏟아져나왔다
그 모습은 유독 나에게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우린 하나가되었지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느끼게해준 금비
금비는 나에게 더욱 안겨오며 온 몸을 밀착시켰고, 부들부들 떠는 몸을 지탱했다.
연애가 끝난뒤에 금비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지
금비는 이쁜짓을 할 줄 아는 여우같은 여자였다.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