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정 처리되니 올만에 VVIP로엠 생각 나기도해서
약속시간보다 시간이 좀 남아서 로엠측으로 연락 후
11시쯤 진행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매니저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저있다며 천송이 매니저 추천 주셨네요
가격도 적당선인거 같고 프로필상 마음에 들어 예약진행했습니다
예약된 호텔로 체크인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매니저 도착했다는 말에
문을 열어주고 방으로 안내했네요 잘빠진 몸매에 섹시한 얼굴이더군요
빨리 끝내고 집으로 넘어가야되서 샤워하고 나오는 천송이 매니저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덮쳤네요 샤워를 하고 나온 직후라
향기도 좋은게 애무 할 맛이 나더군요
물이 적당히 나올때쯤 삽입하고 발사까지 마무리 했네요
다음에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100분 투샷으로 예약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