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로 우쭈쭈 만나고 왔습니다. 섹녀? 더 야한여자를 표현하는 단어 없나?
와꾸 : 룸필에 완전 섹시한 스타일
몸매 : 글램D컵녀 빵빵한 궁디에 S라인 살아있음
섹스 : 미쳤음. 키스&섹스 미친듯이 즐기는 여자
서비스 : 지림.. 꼭 받아야됨.. 스킬자체가 남다름
80분 무한으로 우쭈쭈 만나고 왔는데 말이죠
이정도면 우쭈쭈는 자지가 좋아서 일하는게 맞는거 같은....
단순히 몰입감이 좋다 이정도로 표현하는건 부족하고
섹녀?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도 우쭈쭈를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 단어임
자지에 박혀있는걸 찐으로 즐기면서 좋아하는 느낌인데
어떤포인트에서 남자가 흥분하는지도 잘 아는 느낌
특히 섹드립을 하는데 이정도로 꼴리게 멘트하는 여자는 첨인듯
세번의 섹스를 하는동안 물 흐르듯 분위기를 리드해주고
때로는 나한테 몸을 맡긴채로 섹스에 100% 몰입해서 즐기는데
개인적으로 업소다니면서 이런 스타일 매니저 찾기 힘들듯
우쭈쭈 확실히 색깔이 강한거 같고 무한샷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할듯
솔직히 무한샷은 섹스럽고 80분동안 무한으로 싸는 매력아님?
그런걸 따졌을땐 우쭈쭈만한 매니저는 없을거 같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남에서 무한 다니는 사람들
크라운 우쭈쭈는 최종보스의 느낌으로다가 제일 마지막에 보는것도 괜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