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보통 언니들이 기계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여기 헬로스파는 오피 느낌의 와꾸와 살랑거리는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을거라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도 벌써 몇번째 접견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오늘 다행히 시간이 나서
시기가 좀 이렇다보니 간단히 샤워 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입실했습니다
먼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60분간 건식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대부분 호텔식마사지 경력도 있으시고 이 분야에서는 굉장히 오래된 베테랑 분들만
골라서 모시고 있다고 실장님께서 굉장히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후면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일단 압도 세고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뼈 마디마디가 맞춰지면서 뭉친 근육들이 전부 풀리는 느낌이랄까...
정말 그동안 다녔던 웬만한 스포츠마사지 샵보다도 더 전문적인 손길이였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날쯤 전립선 림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이게 굉장히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온몸의 근육의 긴장을 잘 풀어준뒤 똘똘이 아래쪽부터 꾹꾹 눌러주며 주물러 주는데
자고있던 똘똘이가 정신이 번쩍들어 일어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숙희씨가 들어오네요~~
호감형의 얼굴로 웃은 모습도 매력적인 언니 입니다
서비스 시작하려하자 상탈 후 목부터 시작해서 꼭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서
이어지는 삼각애무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와 기둥과 알들을 비제이 해주는데
힘조절과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의 저였으면 바로 끝날뻔...(지금은 아닙니다ㅎㅎ)
손과 입으로 계속 물고빨고를 시전~~ 외모도 제 스타일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고 꼴리고 미치겠더라구요
10분쯤 지났을까 존슨이 안되겠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그 말 한마디에 참았던 욕정이 폭발하여 모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굉장히 임펙트 있게 즐기다 가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