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가 크라운 왔을때부터 보고 있으니까
벌써 시간이 꽤 됐네요..
츄는 중독적입니다 치명적이구요
츄를 만나고 츄의 애교를 맛보면 ....
어느 남자라도 정신못차릴 것 같아요
여기 글쓴이도 정신못차리는 남자 중 한 명이죠
츄가 출근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크라운으로갑니다
츄를 예약하고 그녀와의 만남을 기다리죠
드디어 나의 차례 츄를 만나러 갑니다
"오빠~~~~~!!!!!"
여우같은 지지배
시작부터 나의 심장을 녹일 생각으로 뛰어드네요
오랜만에 만남이라고 더욱 격하게 반겨주는 그녀
오늘도 나의 심장은 이미 녹은채로 시작합니다
만남부터 진하게 키스를 나눴고
그사이 츄의 손은 거침없이 나의 가운사이로 들어오죠
나 역시 오랜만에 츄를 보니 참을 수 없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구하며 반응을 살폈고
귀여운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시작하죠
츄는 아주 잘느끼는 활어과의 아이입니다
천천히 그녀의 클리를 공략하다보면 금세 젖어버리죠
위로 올라가 다시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나의 성난 잦이를 그녀의 작은 입속에 넣었습니다
눈을 위로 치켜뜨며 나와 눈을 마주치는 츄
이젠 그녀를 괴롭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녀의 작은 꽃잎에 나의 성난 잦이를 밀어넣고
템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츄는 섹스를 즐길줄 아는 아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로 나를 유도하고
그 자세로 오랜시간 연애를 지속하길 원하죠
그러다보면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넘치기시작합니다
자신의 스팟을알고 섹스를 즐기는 츄
오늘도 그녀와 열정적으로 섹스를 즐겼고
나가는 시간까지 츄의 애교에 녹다갑니다....
"츄야 다른거 다 필요없으니 지금처럼 출근만 잘해라"
"나만 믿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