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땡김이와서 바로 예약전화를 넣었습니다.
슬림한 매니저로 부탁드린다고하니 채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외모는 프로필에 나온것처럼 웃는상에 슬림미녀입니다!
옆에 앉을때 오래 기다렸냐며 매미처럼 달라붙는데
기다렸던 마음이 수그러지네요
낯가림 같은건 전혀 업고 편한안 마인드로
오자 마자 애인모드로 제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채아의 스킬..
가슴, 힙, 허리라인 부터 다리라인까지 뭐 하나 빠질께 없어
열심히 손을 움직였던 기억밖에 없던..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매니저라 너무 만족한 그런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