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트 받아 올라가서 해리가 "오빠~"하면서 반겨주는데
졸렸던 눈이 생기를 찾고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클럽에서 해리한테는 아랫도리를 서브들한테를 가슴을 열심히 빨리고
서비스를 받다가 맛보기를 마치고 방에들어갔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섹시하게 옷을 벗어줍니다
구리빛 건강한 몸매가 보이고
윤기 찰찰 흐르는 몸매에서 빛이납니다
허리를 감싸고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끈적하고 아주 꼼꼼하게 바디를 타줍니다
자연산 C컵 미드도 넘나 탱탱하지만 엉덩이와 꿀벅지로 밀어줄때는
흥분감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하아..하면서 얉게 신음을 내봅니다
한군데도 빼놓지 않으려는 섬세한 물다이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서브들이 방에서 수건들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수건으로 위아래 앞뒤 다 닦아주고 침대에서 해리가 없는동안
물빨을 아주아주 뜨겁게해줍니다
해리도 샤워장에서 나와서는 천천히 그렇지만 자극적으로 몸을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불타오른거같은 해리는 자기가 애무하면서 흥분이되는지
비제이도 기똥차게해버리는데
존슨이 얼얼할 정도로 흡입력이 너무 자극적입니다ㅋㅋ
탱탱한 몸 이곳저곳을 다 훑어보고 빨아보고 봉지를 마음껏 빨아보다가
후배위로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뒤로하면서 엉덩이를 움켜잡고 템포를 높여가니 격한 반응을 이어가주고
섹소리가 방을 지나 복도까지 울리는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뒤로해버리다 키스를 하고싶어 정자세로 바꿔 껴안고 다시 진입하는데
해리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넣었다 돌리고 제 혀를 끌어당기더니
빨아당기면서 놓아주질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있는 힘껏 흔들어줍니다
진짜 최근에 이렇게 격정적으로 한 적이있는지..기억이 안나네요
미친듯이 격정적으로 힘차게 박아버리다가 장렬하게 분출하고
해리한테 쓰러졌습니다
너무 즐겁고 뜨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