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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같은 편안함
야바위꾼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돌벤 실장님들~


오늘은 섹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했는데


준 언니 추천해주셨습니다


준언니는 룸필과 얼굴에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빵빵하고.. 


마인드도 물론이고 서비스까지 좋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안에서 키스와 애무 서비스도 해주고


주간 언니들중에서도 하드한 편이라 정말 즐달 최고죠 


바디 서비스도 흡입력도 좋고 부비부비를 잘해서


좋은 느낌으로 서비스도 잘합니다


한참동안 내 동생이 꼿꼿하게 서 있어서


이것도 고문이라면 고문이었습니다 ㅎㅎ


침대에서 다시 애무 해주고 69자세로


준언니꺼 구경하다가 애무도 하고 키스를 좋아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잘해서


키스하면서 사정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칭찬해주니


다음번엔 더 신세계를 경험시켜준다는 ㄷㄷㄷ 


역시 소문대로 엄청난 언니는 맞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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