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맛잇겠구나 생각들만큼 매력적인 채아 만나고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만 간단히 하고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이쁘고 서비스 애인모드 다 괜찮은 언니있다고 함 보라하시네요
저에게 딱 맞을거라고 장담을 하시며 강력추천해주십니다
들어가서 얼굴보니 역시나 실장님 추천은 진리입니다.
단순히 귀엽고 예쁘기만 한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 괜찮네요
입장부터 제곁에 딱 붙더니 그냥 밝아보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분위기를 주도할줄아는 채아
그러면서 순식간에 제 똘똘이를 바짝 세워주는 서비스
앞뒤로 아주 정성스럽게 잘 해주는데 완전 느낌 좋습니다 특히 똥까시 해줄때 다리가 후들거렸네요
채아를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이동하다보니
거부감 없이 애인과 즐기는듯 느껴줍니다. 수량도 아주 풍부하네요
동생을 아주 사랑스럽게 한번더 빨아주더니
언제 착용된지도 모를 무기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삽입시 연애감과 쪼임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시는데 너무 좋았다고 조만간 날잡고 다시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