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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맛있어보이는데 먹어보면 더 맛있는 여자 레몬
빌런헌터

야간 쫀맛클럽 코스를 추천받고 매니저는 레몬이를 만나기로 했다


샤워 후 대기 잠시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았다


#맛있게 생긴 여자 레몬이#


사람에게 이런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써야지

레몬이를 딱 봤을때 내 머릿속에는 얘 진짜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글래머 몸매에 엉덩이가 특히나 매력적인 여인인데 딱 봐도 맛있어 보인다

클럽에서 놀고 1차전으로 레몬이를 느꼈을때 생각 이상으로 맛있더라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온 사정감에 잔뜩 싸지르고 방으로 이동했다


이 맛을 본 이상 서비스는 그냥 패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조절하면서 레몬이의 보지맛을 오래 느끼고싶었다

레몬이에게 이야기했고 레몬이도 ok


샤워 후 바로 침대에서 플레이를 시작했지

그렇게 우린 서로에게 몰입하며 방의 온도를 잔뜩 끌어올렸다

레몬이는 몸을 파르르 떨기 시작하며 물을 잔뜩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때가 타이밍이다 싶어 바로 콘을 장착하고 레몬이의 보지 사이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물이 잔뜩 흘러나왔음에도 강한 압박감이 느껴지던 레몬이의 보지

찐득하게 키스를하며 정사위를 즐겼고

이쁜 엉덩이를 잔뜩 주무르며 후배위도 즐겼고

봉긋한 젖을 부여잡고 여상위도 즐겼다

예비콜이 울리고 슬슬 마무리를 해야할 타이밍 .. 나는 뒷치기를 선택했다

다시한번 레몬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강하게 피스톤질.. 그리고 마무리..!!


내 정액을 다 털어가겠다는듯 레몬이의 보지는 계속 꿀렁이며 내 자지를 자극했고

원 없이 싸재끼며 레몬이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이 여자는 절대 원샷으로 만족할수 있는 여자가 아니다

최소 투샷.. 가능하다면 무한샷으로 꼭 봐야할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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