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처럼 첫사랑 같은 NF 수연과 투샷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계산후 샤워를 하고나옵니다..
실장님께서 미팅해주십니다....청순한 스타일 부탁드렸네요...
NF 수연응 추천해주시길래 실장님 믿고 보기로합니다..
제 차례를 기다리며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실장님께서 부르시네요 들어가는데 민삘의 깔끔한 얼굴에
청순한 스타일에언니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합니다.
이쁘게 생겼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수연이가 제 손을 잡고 갑자기 푸욱 안기네요
품안에 쏘옥 들어옵니다 그리고 기습키스가 들어오길래
자연스럽게 그녀를 꼬옥 안고 찐하게 키스 타임을 즐깁니다~
그후에 빠르게 씻고 제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해 앉히네요..
그리고 동생놈 애무를해줍니다...
쭈그려서 제 동생놈을 사랑해주는 수연이를 보고 폭풍발기를 해버렸네요....
그녀의 점점 위쪽으로 올라오고 다시 한번 찐하게~ 키스를 한뒤에
제손을 가슴쪽으로 가져만서 만져달라는 수연이
그러다가 다시 한번 애무 , 그리고 CD장착후 1차전이 시작됩니다...
아..따듯하네요~ 이기분.. 그녀의 사운드에 집중하며 붕가붕가를 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동생놈이 뿜어 버리고 1차전 마무리..
다시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간단히 그녀와 함께 샤워를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와 함게 담배를 피고 대화를 나누는데
그녀는 저를 꼬옥 끌어 안고 있네요...
그러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해버리고 그때부터 또 불타오르는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슬림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저는 폭풍 펌핑을하고 그녀의 몸짓 사운드 또한 너무좋아
어쩔수없다는듯 저에게 이끌려옵니다 ...
강렬한 키스와 함게 정자세로 2차전을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