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대박은 이럴 때 쓰는 말이지 말입니다
양지 실장님의 추천 세례로 결국 보게된 유리언냐ㅎㅎ
제 느낌 그대로를 적어본다면 유리언냐는
너무나도 밝고 긍정적이며 선수 마인드가 제대로 무장된 언냐라고 말하고싶네요
무한을 끊을까 하다가 물어보니 기본만 한다는 유리 언냐
그래서 원샷 끊고 들어갔는데 잠깐의 썰을 푼 이후
연속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까딱하면 발사할것 같더군요
샤워후 물다이에서만 하더라도 깊게 들어오는 혀와 손길에
온몸이 녹아날 지경이었는데 기어이 참고 참아 침대까지 어렵게 이동하였는데
역립을 하면서부터 유리의 흥분을 깨웠는지 유리 봐주는거 없이 돌격하더군요
이미 본인도 탕바디에서부터 많이 끓음에 ㅎㅎ
더 이상 반격 할 틈을 못찾고 그대로 쭉 발사합니다ㅎㅎ
근래에 가장 빠른 시간을 보낸 언냐입니다 ㅎㅎ
모든이들에게 진심으로 추천 한방 날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