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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제끼고 박아버리고 싶은 탱탱한 엉덩이
박코치


오늘따라 강한 게 땡깁니다. 섹스를 찐하게 하고픈 욕망이 샘솟는 중.


월급날 지난지 얼마 안됐는데 용돈의 잔고가 바닥이 가까워 옵니다.


하지만 땡기는 색욕. 질펀한 섹스의 끝판왕이 있단 소리를 듣고


플라워 주간타임 하나를 예약하고 왔습니다.


입실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하나가 저를 맞이해 인사를 합니다.


색기 좀 있어 보이는 하나의 외모와 키가 적당해서 딱 좋습니다.


벗고 보니 매끈한 피부와 눈빛이 색기가 흘러 보입니다.


그 색기와 에너지를 받아 저도 힘을 냈습니다. 아니 이미 힘이 나고 있었지요.


오늘이 제가 한달에 한번 오는 땡기는 날이기 때문이죠.


땡기는 날에 보는 질펀한 하나의 서비스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제 욕구를 완전 찰떡같이 캐치해서 풀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촉감에 유난히 민감한 저의 취향을 알아차린 하나의 촉이 발휘된 순간이죠.


탱탱한 히프의 감촉도 좋고 쫀쫀한 봉지도 괜찮았습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이 제 입에 물려있을땐 행복한 느낌이 들었네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하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질펀한 섹스의 끝판왕을 소개해준 태양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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