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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마인드 때문에 불타는밤 보냈습니다
펩시사이다

엊그제 퇴근하고 집가던 중 언제 함 놀러가보자 생각하다가

 

모임이 생겨서 1차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놀러갔습니다

 

설현실장님께 연락드린 후 도착~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 나오셔서 룸안내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초이스부터 하자고 해서 일행들 초롱초롱모드로 변신

 

이쁜처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그중에 늘씬하게 빠진 지아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옆에 끼고 놀기시작

 

분위기가 후끈 오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광란의 파티같은

 

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제 파트너는 눈물점이있고 꼭지 바로 옆에도 작은 점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엄청 귀여워보여서 제가 입으로 뽑아준다고 ㅋㅋㅋ

 

혀랑 입술이랑 이용해서 막 빨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허벅지살도 탱탱한게 아주 만질만했고 가슴도 탱탱~

 

뭐 그렇게 시간지나고 끝날시간이됬내요 ~

 

내일 또 모임이 있는데 다시 가볼까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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