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셔츠가 땡겨서 CNN에 다녀왔습니다.
안내를 받고 쇼파에 앉아서 셋팅된 음료를 홀짝거리고 있더니 초이스 시작합니다.
보는 딱 마음에 드는 처자가 없어서 계속 초이스를 진행합니다.
역시 술집은 초이스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꾸준히 초이스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있어서 그래서 픽했습니다.
매니저 이름이 다솜이라는 처자였는데 귀엽상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드러간 아주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23살에 얼굴이 매우 이쁜 아이였습니다
한타임은 탐색전을 거친후 두번째타임부터는 찐하게 제대로 놀았습니다
마인드 추천받은 제 일행은 아주 첫 타임부터 둘이 꼼냥꼼냥하고 노는데
물론 제 파트너의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허리를 감싸 안으면 잘록한 허리에 감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가감한 터치까지 ㅎㅎ
즐거운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