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만나서 술먹고 꽂혀 가지고
태수대표 달토에서 놀았는데
아가씨 많이 있었고 그중에서 몇몇 추천 해주길래
친구하고 저도 추천 받아서 놀게되었습니다
룸에서 신나게 놀다가 옆에있던 친구가
장난끼가 심한놈이 있는데
제파트너에게 뭐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는둥
짓궂게 장난치고 있었는데
제파트너 하는 왈" ㅋㅋㅋㅋㅋ
"자기 자연산 가슴이라고"
가슴 잘 느낀다고...
그런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여튼 이렇케 말했음 ㅎㅎㅎ
우스게 소리였지만 아주 마인드 좋았습니다
달토 아가씨 교육
태수대표가 확실히 시키는듯합니다
연장까지 가서 더더더 더더 더더더~~
화끈하게 재미있게 더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