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거유 D컵을 가진 티파니는 애인 같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거유 D컵을 가진 티파니는 애인 같았습니다.
하얀 피부가 이쁘고 여러보이는 이미지였지만
티파니 특유의 애교넘치는 분위기는 마냥 기분좋게 하더군요.
오늘은 입은 원피스가 너무 작아보이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물론 가슴 때문에.. ㅎㅎ.............
처음 봤을때 그냥 이쁘고 지방에 탕방여신이 있어 놀랬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귀여워 보이는데다가 너무 애인 같은 느낌이라 또 놀라게 되네요.
볼때 마다 놀라게 되는 이유가 다 다르니 이 언니 팔색조 인거죠.
애교스런 애인이 제 옆에서 알랑방구를 뀌는 느낌이랄까?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계속 볼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애교 + 손기술에 높은 점수주고 갑니다.
손기술이 아휴 말을 마세요. 일단 한번 보면 끝장납니다.
찌릿한 감각이 온 몸을 관통하는데 그 감동을 한번 느껴보시길.
티파니를 보자마자 발딱 서서 내내 즐거웠지만
발사 후 애인같은 티파니가 너무도 마음에 드네요.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도 신선하고. 새롭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