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리 섹시한 몸매에 이쁜 와꾸 정말 최고의 만족감
여름의 끝이라 그런지 여자의 품이 조금 더 그리워 지내요..
핑계일거 같습니다.. 가을이라 여자가 보고 싶고..추워서 보고 싶고ㅋㅋ
아무튼 이핑계 저핑계 만들어 W를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실장님에게 추천 부탁드려서 아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주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열고 딱1초의 기대감이란 ......
여우상의 이쁜얼굴에 상냥하게 웃는데 정말 홀릴거 같았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이쁘더라도 어두운 얼굴이나 쌀쌀맞는 스탈을 싫어 해서
무척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거기에 아담한 몸매에 슬림한 몸매. 매끈한 다리 라인까지 정말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도 받는 내내 부드럽게 아프지 않게 배려를 해주면서 해주는데
정말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수 잇었고,연애를 할때는 반응 또한 좋아서
오랜만에 토끼가 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