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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연애감 선사해주는 최대 기대주 였습니다
까꿍이1


요즈음 회사일로 신경이 곤두서서


기분도 풀겸 분당 오슬로로 이동해서


다빈이와 연애로 기분이 확~풀리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입장~ 


먼저 룸 입장했는데 오~~~160중반의 키와 섹시한 이미지의 다빈이


요즈음 먹지를 않아서 섹욕이 없었는데 


몸매 드러나는 꽉 끼는 옷에 얼굴 이쁘고하니까 좀 꼴리더군요.

 

웃으면서 옆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토크타임~


적당히 얘기하고 샤워하자 그럴려 했는데 다빈이가 먼저 선수치네요.


다빈이가 샤워하자 그래서 옷 벗는데, 다빈이의 몸매. 햐.


샤워 서비스 받는데 미끌미끌하게 손으로 존슨이 


닦아주다가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개꼴리더라구요...

 

적당히 씻고 나왔는데 간만에 흥분해서인지 존슨이가 쭉 서있으니까


긴장 좀 풀어줘야겠다고 서있는 상태로 다빈이가 빨아줍니다.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리 벌리게 만들더니 존슨이를 더욱 개걸지게 빨아주더라는...


탐닉이고 뭐고 눕힌다음에  바로 박았지요.


그런데 쪼이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나한테 왜그래ㅠ 정상위로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잡고 넣어줬는데 


신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흥분되더군요.


얼마 못참고  다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옆에서 조잘조잘...ㅎㅎㅎㅎ


조만간 또 갈 예정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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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13:15: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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