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점심때라 그런가 엄청 막히네요
겨우 딱 맞춰와서 결제 빠르게 하고 샤워후에 안내받아 올라갔더니
몸매가 아주 개쩌는 기럭지의 보영이를 만납니다
뭔가 첫인상부터 레알 옷이 너무 야해서 그런가
야한 상상을 하게하는 보영이입니다
대화를 하는데 상당한 백치미가 있네요 보영이
몽글몽글하게 이끌어주는 대화력 그것마져 정복해버리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자극시켜주는듯 대화내내 내 동생은 불끈불끈
롱한 원피스 사이로 윗가슴이 들어난것도 하나의 섹시미로 보여지는군요
물다이를 해준다고는 했지만 걍 안하고 어차피 저는 잘 받지도 않는편이라
바로 침대에서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앞서 보영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천천히 혀로 저를 애태운뒤
내동생을 츄릅대며 빨기 시작하는데 애무력이 만렙입니다
부드럽고 자극적인 혀의 놀림은 자칫 발사를 할수도 있는 스킬이네요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보영이의 소중이를 연신 빨아주는데
드디어 보영이의 신음이 터지며 골반이 파르르 떨림을 느껴봅니다
동시에 애액으 흐르며 반짝거리는 소중이
보영이가 어느새 연장을 끼고 흥분을 했는지 펌핑을 하네요
저보다 되려 더 연애를 즐기고 좋아하는 느낌을 받는건 기분탓일까요?
보영이 확실히 너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ㅋ이렇게 질펀하게
박아주니 나야 좋지만 한참을 흐느끼며 펌핑하다 신호가 올쯤
보영이를 후배위로 잡아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큰가슴을 주므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후배위에 보여지는 보영이의 엉덩이와 골반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대박이었습니다. 자주 보려구요
담엔 코스튬까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