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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와꾸 ,예쁜가슴 ,예쁜몸매 ,그리고 예쁜봊지
수색대대


분당 오슬로에서 청하언니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온것 같다.

 

슬랜더한의 몸매. D컵의 큰 가슴.

 

그리고 자극적인 멘트가 어색하지 않았던.... 

 

1시간내내 날 휘감았던 청하. 

 

어떤 언니보다도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반응이

 

침대에 누운 이후부터 마지막 사정의 순간까지 청하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 조그만 입으로 내것을 삼키면서 날 바라 볼때에는

 

내치부라도 들킨양 부끄러우면서도 한없이 날 음란하게 만들었고

 

청하의 소중한 곳을 애무하면서는

 

머리속에는 오로지 청하를 흥분시켜야 한다는 되도 않는 의무감에 사로 잡히고

 

청하와 합체를 하는 순간

 

까무라치듯 외치는 신음소리는

 

날 변강쇠로 착각 하기도 했다.

 

맛있다.

 

그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그리고 남자를 너무나 잘 아는 여인.

 

한두번 더 보았다가는

 

청하에게 떡의 포로라도 될 것 같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는 청하.

 

청하의 매력은 그것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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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8:12: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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