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전에 전화하려고 할때마다 전화했다가 끊고 반복했더니
대뜸 다시 전화와서
몸매 이쁜 스탈루 가람언니 추천받아서 시간 거의 딱 맞춰서
도착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코털상무님이 마스크 쓰고 있어서
못알아봤네요 지송 몸매가 좋고 초짜인데 아주 여성스러운 바디감이
최고라 요즘 반응이 좋다고 하더군요 문이 열리는데 아주 예의바르게
인사 받아주는데 정말 곱습니다 고운 여자의 느낌물씬 홀복 사이로 보이는
저게 천연 C컵인가 그런데 가슴모양이 정말 한폭의 그림으로
그려놓은듯한 물방울 모양에 꼭지가 딱 빨기 좋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담배를 안피는 가람언니를 위해 끝나기전에 피기로하고 가볍게 키스가
들어오는데 끼가 상당하네요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생각보다 찐하게
들어오는데 그상태로 샤워하러 갔는데 동생이 발기탱천하는 바람에
동생 이쁘다고 한참 이뻐라해주는데 벌써 여기부터 발사하면 안되는데
하면서 같이 씻고 한 수건 다시 깔아준다구 잠시 보고 있었는데 제법
되는키에 골반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가 정말 끝내줍니다 못참고 바로
애무시작하는데 무진장 좋아하네요 정말이지 빨아줄맛이 난다고하나 할까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저도 빨아주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해주다가 또 2차 위기발발이라
그냥 하자고 해서 바로 올라와서 제 양손을 가볍게 맞잡고 여성상위를 타는데
느낌 대박입니다 쪼임 미쳤고,
부끄러워 하면서 말타기 제대로네요 그상태로 뒤로 돌아서 다시 돌려주는데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절 미치게 합니다 정상위로 바로 돌려서 하다가
어차피 저는 저질체력이기 때문에 후배위로 변경해서 하는데 물이 분명하게
많은데 쪼임떄문에 그런지 동생을 쪼이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이걸 참을수가 없죠 참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대로 발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덜덜 떠는데 그 미세한 떨림이 다시 한 번 흥분을 무진장 자극하네요.
진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방에 여러타임 해보고 싶은 언니입니다.
그리고 심성까지 곱고 어투가 상당히 이쁩니다. 안 이쁜데가 없었습니다.
아주 최고였습니다. 꼭 또 보러 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