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 오슬로 주간 나리언니..사랑스러운 여자 나리
청순하고 아주 예쁜 와꾸
매끈한 피부에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성욕을 불러 일으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애교있는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절로 무장해제가 되는 기분이네요.
얼른 저 몸을 취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본지 2주도 안됐는데 정말 너무 이쁩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나리의 달달한 입술 맛을 맛보다보니
어느새 나리와 딥키스를 나누고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달콤한 입술에서 내려와 가슴과 꽃잎을 애무하는데
나리 반응이 예술입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제대로 느끼는 모습은
남자의 정복욕을 불타오르게 하더군요.
허리를 들썩이며 물을 흘리는 나리의 보지응 보고
삽입의 타이밍을 맞춰봅니다.
단단하게 솟구친 물건을
나리 꽃잎 깊숙하게 찔러 넣었네요.
속살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딥키스와 함께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발사의 순간이 다가오네요.
나리 몸을 꼭 끌어안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청순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나리는.
그 반응은 가히 예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