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토욜에 간만에 술 한잔 하고 늦게 놀러 갔습니다
주말이라 시간이 좀 걸린다는 황정민대표 말에
어차피 낼은 일요일이니까
마음에 드는 애 있을 때 까지 천천히 초이스 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맥주를 마시면서
스쳐 지나가는 아가씨들을 보다가
헉 소리가 나오는 아가씨 한명이 초이스 들어 왔습니다
제가 바로 앉혀주세요라고 얘기를 하고
가까이서 봤는데 더 이뻤습니다
성형 끼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 키가 170정도 되는데
몸매는 슬림하니 날씬했습니다
친구 파트너 맞출 때 까지 3명이서 노는데
제가 소심하게 가슴을 만졌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밀착을 시켜주는데
자기는 가슴은 안큰데 모양이 이쁘다고 특히 꼭지가 작아서
이쁜거 같다고 그렇다고 핑크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얼릉 인사받으면서 보고 싶었지만 친구놈때문에 ㅜㅜ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친구 파트너도 메이드되고
인사를 결국 그 이쁘다는 가슴을 봤는데
꽉찬 A컵에 정말 작고 깜찍한 꼭지와 유륜이 ㅎㅎ 핑크는 아니여도
까맣고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조용 조용 얘기하지만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던
셔츠에서 쉽게 볼수없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토, 일요일만 가끔 나온다고 하네요
진짜 제대로 돈값하는 아가씨를 만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