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2831번글

후기게시판

야간에 새로들어온 귀요미 민트와 교미
익룡의꿈

야간에 새로들어온 귀요미 민트와 교미

두달 만에 와보니 새로운 매니저들이 들어오고 기존매니저가 몇몇 바뀌어버렸네요ㅜㅜ

대기실에서 친절한 실장님과의 미팅이 시작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저한테 딱 맞는 친구라며 민트라는 언니를 추천

다행히 큰 대기 없이 보게됐는데

첫인상은 키가 아담 슬림하네요

실장님 말대로 성격이 살살 녹네요,애교도 많고 장난끼도 많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는 생략하고 물다이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참 알차네요 느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손도 써가면서

느리게 부드럽게 쉴새 없이 들어오는 서비스에 몸이 달아오릅니다.

씻고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도 흠잡을데 없이 삼각애무부터 BJ 69 차례차례 알차게 받고

장갑 착용후에 연애시작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찰지고 마인드까지 좋으니 얼마 못버티고 결국 저도 모르게 발사

대화스킬도 상당하니 정말 힐링상대가 필요할때 찾아도 좋을꺼같습니다

일단 지명으로 키핑해 놔야겠어요 ㅎㅎ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1 14:15: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빠른스타
화이트기사
보빨드라큐라
여심저격남
민사채
패미리노랑
쏘란도
알파고
익룡의꿈
대중스타
쥐댕스
뉴스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