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 안나와 시그니쳐 코스로 원샷과 입싸
티파니에 갔습니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설레임이 있네요
뉴페이스 안나언니 그녀의 방에 입장합니다
첫 느낌. 귀엽고 164 사이즈에 깜찍한 스타일 입니다
제가 좀 작은 키라. 좀. 안나 언니 보니 이상하리 만큼 흥분이..
투톤 염색 세련된 머리가 왜 이리 잘 어울리고 귀여운지 그런 그녀..
속으로 넌 오늘 죽었어 이런 저런 야한 이야기도 하면서..
옷을 훌렁훌렁...오빤 내가 먹는 거야 멘트까지 날려 줍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끝내고 작고 A컵 사이즈로 물다이를 타고
나와서 물기를 닦다가 난 넘 흥분해서 안나를 번쩍 들고.
침대로 이동 오빠 뭐야 순띵이 처럼 있다가 갑자기 터프 가이가 됬네.
뭐지 이 분위긴 이런 분위기에서.. 역립을 너두 흥분 한거니?
물이 왜 이리 많이 나오니 홍수 나겠다 이러다가 이러니..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빨리 책임져라면서..
CD 장착후 합체 피스톤 운동 이런거 좋아 하는 언니들 아시죠
조임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역시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금방 끝나네요.하지만 한번 더 있습니다
오빠.. 담엔 힘좀 써보자하며 두번째도 시작합니다
입으로 쭉쭉팔아주면 두번째는 입싸로 발사합니다
웃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