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압박녀 소정님을 드디어 맛봤습니다
역시 풍문으로 듣던대로 머슬퀸 몸매는 진짜 클라스 미쳤어요
일하면서 관리를 어찌하는지 그저 리스펙....
이런 여자가 내 다리사이에 자리잡고는 막 빨아대는데
사까시 스킬은 겁나좋고 파이팅은 넘치고 그냥 입만 떡 벌어집디다
압도적인 스킬까지 받쳐주시니 이런 사기케는 따로 없을 듯
전립선 꾹 눌러가며 똥까시 작렬할때는 멘탈마저 너덜너덜해지더군요 ㄷㄷㄷ
하지만 우리 소정님이 아주 편안하게 리드해주시니
저처럼 초식남들은 아무 걱정없이 몸만 맡기시면 되겠시올시다
하지만 보빨만큼은 어디가서 빠지는 내공은 아닌지라 성심성의껏 보내드렸었죠
그랬더니 느끼는거 완전 대꼴....
진짜 뭐에 홀린 듯 박아넣었는데 역시 인기녀는 뭐가 틀려도 틀립니다
능수능란한 템포 조절에 쪼았다 풀었다 정말 난리도 아니었죠
곧 참는건 무리라 판단하고 쌀려고 자세잡았더니만 소정님이 같이 가자던....
후....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 만족시켜드렸습니다
찔끔 무리했지만 남자로서 능력을 인정받는거 같아 뿌듯함 폭발했네요
시간돼서 퇴실하는데 어찌나 나가기 싫던지.... 앞으로는 최소 두타임은 봐야할 듯
이거 벌써부터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