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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보라의 모델 같은 모습을 못잊어서 재접으로 갔다.
알파고

지난번 보라의 모델 같은 모습을 못잊어서 재접으로 갔다.


예약하고 갔더니 딜레이되어 좀 대기하다가 들어갔다.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의 모델 같은 보라를 다시 보니


보라가 그 큰키에 깡총깡총~~ 왜 이리 이쁜지 


내가 무뚝하게 대하니 어쩔줄 몰라하는 보라 ㅋㅋㅋ


난 네가 제일 좋아 하하 그렇게 웃고 신나게 놀다가 나왔네요.


예명: 보라 


정말 쭉쭉 뻗은 슬림 몸매


키는 167이 프로필인데 다리 라인이 늘씬해서 그런가 더커보임.


희고 고운 피부에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 청순 섹시함은 덤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살 거같은 라인의 패션 모델 느낌


복근까진 아니지만 탄력적인 몸매, 적당한 볼륨감


섹시함이 한껏 살아나는 옷 맵씨와 헤어


다시봐도 각선미는 바로 모델 뛰어도 손색 없음


살짝 처음엔 도도함을 느꼈었는데 이거 왠걸 재접하니 


더욱더 애교가 가득한 말투와 진한 스킨쉽, 감동의 물결이 저에게 옵니다.


진한 키스.. 달콤한 키스 후 그담 기둥으로 밑에 알은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내 입 속으로. 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본게임 쪼임도 대만족 그 순간이 리얼 보라의 진면목 


내가 W에 다시 온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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