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NF지영] 변강쇠이벤으로 장신녀 둘보니 완전 극락이었습니다
지갑은 너무나 가볍지만......섹스는...너무 하고싶고....ㅋ
정말 눈물을 머금고 비상금을 탁탁~~털어서 티파니로 고고~~
오늘은 또 어떤 언니와 어떤 코스로 내 마음을 채워줄란지...ㅎㅎㅎ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미팅 시작~~
이래저리 고민하고있는 절 보며 음...그냥 두명봐~~하며 변강쇠이벤을 추천~~ㅋ
실장님께서 알아서 이쁜언니들 보여준다고 하시네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보고 싶은 언니가 없을땐 두명보기도 아주 좋을듯~~ㅎㅎㅎ
첫 타자는 가나...야간 에이스 가나 입니다.
170의 키 E컵의 가슴이 너무나 이쁜 단아한 여자 가나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옷벗고 샤워하고 진행되는 서비스
글램 몸매와 가슴으로 파워풀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나는 아이컨택을 잘 합니다.
서비스 중에... 그리고 하는 중에... 말이죠 ㅎㅎ
섹시한 눈빛으로 마주쳐 주니 역시 흥분지수 마구 올라갑니다.
위에서 앞에서 뒤에서....볼일을 다 마치고 나니 땀 방울이 뚝...
두번째로 만나게 된 NF 지영
애교있는 목소리로 인사해주니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어요
몸매 슬림한데 가슴B컵에 딱 붙어서 앵기는데 안꼴릴수가 없음ㅋㅋ
얼굴도 이쁘구 몸매는 모델급 최근 본 언니중 몸매로 최고였어요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섭스까지 좋으니 대박입니다
체력 방전으로 누워서 헉헉 대는데 와 완전 극락이었습니다
아... 두명을 보고나니.... 쉽지 않았지만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개운하게 나와서 집으로 가서 꿀잠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