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을 쫓아 피쉬로 향한 날이었습니다.
누굴볼까 고심하다 왠지 즐탕을 안겨줄 것만 같았던 연우를 픽하고
잠깐의 대기 후 안내받아 도착한 곳. 엘베문이 열리자
똘똘이부터 반응하게끔 만드는 아주 잘빠진 연우가 반겨줬는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면서 뭔가 끌리는 기대감?
근처 의자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어 헤치고는 역시 능숙함을 보여줬습니다.
살살 약 올리듯 애무하며 달궈진 똘똘이를 흡사 가지고 놀듯이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 주머니도 살살 어루만져주며 기똥차게 빨아대더군요
따뜻했던 그 입속이 참 죽여줬는데.....
여튼 입에 쌀 것만 같아 얼른 방으로로 이동했고
온몸이 오싹거리는 물다이와 훅 들어오던 x까시도 온몸으로 만끽
달아오르던 흥분을 잘 다독여가며 연우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고는 제 품에 쏘옥 안고선 격하게 흔들었죠
서로 엉켜서 방안에는 정말 끈적한 신음 소리와 질퍽하게 떡치는 소리만.....
곧 막판 신호를 감지하고 찐하게 키스하며 한 움큼 사정
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연우는 섹스에 임하는 자세가 꽤 적극적이라 그 농밀도가 남달랐고
전 무척이나 만족했기에 근시일내 몇 번 더 찾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