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절륜녀. 승아에 대해 알아보자.
승아 최대 강점은 섹시하면서도 깨끗한 와꾸다.
160 후반대 절대적으로 잘빠진 몸매에 풍만한 자연산 가슴.
전반적으로 늘씬하면서 지나치게 마른 느낌 없이.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박아대기 딱 좋은 몸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또 서비스는 좀 따지는 편인데 승아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괜찮다고 말하는 게 더 맞는 얘기일 것 같다.
모두들 서비스 스킬을 따지는데 사실 서비스는 스킬보다도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달려드는가가 그 퀄리티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승아는 나의 이런 기준을 꽤 만족시켜줬다.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위에서 알아서 빨고 꼽고 떡치고 다 한다.
괜히 업소녀랑 교감한답시고 애쓸 것 없이 가만 누워서 서비스 받으면 그만이다.
우린 안마에 물 빼러 온 것이다. 그럼 제일 중요한 건 봉지맛이 아니겠는가?
그런 면에서 승아는 최상급이다.
꼽는 순간 딱 느껴진다. 이거 쫄깃쫄깃 잘 쪼여주는구나. 잘하면 1분 컷도 가능하겠다.
이런 언니하고 할 때는 체위 바꾸고 뭐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느낌 가는대로 죽어라 박아대면 끝이다.
결론은 승아는 누가봐도 즐달의 보증수표라 말할 수 있겠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