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이 확 들었던 첫인상.
처음부터 살가웠던 유리는 모든 면에서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복도 바의자에 앉힌 채 바로 애무가 들어왔는데
방심한 꼭지에 전해지던 부드러운 혀가 매우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는 야무지게 쭈웁.. 쭙..
딥쓰롯에는 나도 모르게 엉거주춤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 버렸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과
마인드도 워낙 좋은터라 온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었구요
같이 즐기던 그 공간은 정말이지 무릉도원이 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연애도 좀 오래 한 것 같은데 싫은티 하나없이 잘 받아줘서 고마웠고
정말 제대로 박고! 제대로 싸고!! 진짜 원 없던 섹스였습니다.
오죽하면 메모장에 떡 잘치는 유리라고 메모까지..
꼽아보시면 확실히 여운이 많이 남는 언니임을 바로 아실겁니다.
느낌 충만하거든요.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