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까 한참을 고민하다 제니언냐 보기로 했습니다.
으찌나 추천해불던지 귀가 따가울지경ㅋ
기다리는 동안 담배하나 꼬실리믄서 사이트 오픈.
프로필이랑 후기를 보니 음 괜춘하길래 몹시 기대가 되더군요
곧 실장님 안내로 이동했고 입구에서 딱 봐도 이쁜언냐가 반겨주는데 ㅗㅜㅑ
막 므흣하고 불끈불끈하고 그르더라구요
제니언냐가 기본적으로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나
빠지는 거 없이 할거 다 함시롱 육감적인 몸매로 들이미는데
발끈해서리 바로 키스부터 박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입술이 맛도리라 아랫입도 궁금궁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딱 이상적인 봉다리라 흠뻑 적셔드렸져ㅋ
막 흥분해서 올라타더니 격하게 흔들어 재끼는데
출렁이는 슴가에 보들보들하고 말랑한 살치댐에 정신이 훅.
뒤로할때는 빵댕이 무브먼트마저 미쳤네요
치대는 맛도 훌륭하고 걍 뭐 빠지는 게 없었어요
마무리 디칙으로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시상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결론은 제니언냐 끝내주니깐 꼭 보셈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