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D컵의 거유 골반깡패 선미 접견하고 왔습니다
풍만한 슴가덕에 약간 살이 있어 보이지만
어리고 탱글한 육감적인 바디는 딱 봐도 맛나 보였습니다
피부도 아기 피부만큼 뽀얗고 매끈매끈한 피부에
흡사 수분크림 발라논듯 개촉촉한 ㅋ
담배하나 빨면서 식상한 대화나 오갈 줄 알았는데
친화력이 좋은 건지 은근 대화도 잘 통하고 금세 친해져서는 주물럭주물럭
그 말랑함이란 으흐흐
나이에 비해 섭스도 곧 잘하고 키스를 워낙 잘하다 보니
키스하다 급꼴해서 덮쳐버렸지 뭡니까 ㅋㅋㅋ
바로 시작하려 했으나 이건 아니다 싶어 진정하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배꼽을 지나 호ㄹ로록
ㅈ나 섹스럽게 눈도 반쯤 풀리고 금세 도톰한 봉지가 촉촉해지데요
젤이 필요 없을 정도로 흥분한 봉지에 삽입하자 따뜻한 게 감도도 최고였고
한참을 쳐대면서 라스트는 최애 체위 앉아쏴로 팥팥팥
깊게 꽂는 자세다 보니 왕복할 때마다 대가리가 움찔움찔하면서 치는 맛이 참 좋았더랬죠
원하는 자세도 잘 따라오고 리듬감도 있고
마무리할 때 꽉 조여오는 그 봉지맛은 아직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