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대라 그랬던건지 퐁당연휴라 그랬던건지 북적북적했던 사우나
역시나 살짝 대기좀 타다가 안내받았는데 뭐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상당히 부각되는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비율이 참 좋았었던..
이름을 물어봤더니만 쥴리!?
거 실장님도 차암.. 미리 말해주셨으면 커피라도 함 쐈을텐데 ㅋ
쥴리 명성이야 익히 들어 맘속으로 물개박수를 치면서 기뻐했더랬죠
서비스며 마인드며 확실히 에이스답게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게 잘해줬어요
안 뻘쭘하게 리드도 잘해줬고..
얼굴이며 몸매며 누구라도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확실히 1티어 언니였습니다.
그래도 최대 장점을 꼽는다면 뭐니뭐니해도 떡감이 예술이었죠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곤 여상으로 자연스레 눌러앉던..
격하면서도 날렵하고 속도감 있던 그 펌프질!
그윽한 눈으로 내려다보며 리듬감 있게 헐떡이다 가슴을 밀착해오며 하던 키스!!
와 살 튕기는 맛이 진짜 쥴리 떡감은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물 제대로 빼고 온 날이었죠 ㅋ